색상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선택했던 와이드체스트 머쉬룸입니다!!
실물을 받아보니 역시나였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번에 새아파트로 입주하면서
거실에 tv를 없애고 싶었어요.
그러나 신랑의 강력한 반대로 없애지는 못하고 합의점을 찾은 것이 티비거치대를 설치하여 한쪽 구석에 두는 것이었어요.
티비가 정중앙에 위치하지 않게 옆으로 두면서 그곳을 채운 것이 와이드체스트입니다!!
아직 오브제들로 채우진 못했지만
골드 손잡이가 포인트되어 존재만으로 뿜뿜하네요ㅎㅎ
다만, 아쉬운 점은 도어에 댐퍼 경첩이 아니라는 것이 아쉽네요. 요즘엔 저렴한 서랍들도 댐퍼 경첩인데 시세이도 경첩을 바꾸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시세이
작성일 2020-09-16
평점
정성이 담긴 포토후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