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에 받아서 두달째 사용하고 있어요.
방에 들어갈때마다 은은한 나무향기가 나서 참 좋아요.
색감도 사진속 화면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차분한 색이구요.
표면은 맨들 맨들한 느김은 아니예요.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무광이예요.
그래서 상판에 유리를 깔아야 하나 계속 고민중인데. 아직까지는 유리 없이 사용해도 큰 오염은 없이 사용하고 있기는 해요^^
서랍도 부드럽게 열리고, 미닫이 문은 어렸을적 가구가 생각나기도 하고 좋네요 ^^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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