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폭풍검색과 여러 가구의 매장방문 후 구입했습니다.
설치한 지는 3주 정도 되었으니, 사용후기까지 전합니다.
아쿠아클린과 퓨어 두 종류로 했고. 겨울에는 더 따듯할 것 같네요. 전에는 가죽소파였는데, 천소파가 더 내추럴하고 좋습니다,
컬러는 같은색으로 하면 사무실분위기 날까봐서 1인용 포인트로 했는데 결과로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오염걱정은 그리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소파에서 뭘 먹는 걸 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새것같은 느낌이 오래 갈 것 같네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나무느낌이 살아있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시세이
작성일 2020-08-22
평점
정성이 담긴 포토후기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