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5개월차 신혼집을 꽉채워주고있는 시세이 브런치 쇼파입니다 ^^

늦은감있는 후기지만 제대로 사용하고 올리는 후기는 될것같아요!!

첨엔 딱딱해서 푹신푹신한맛은 없었어요

하지만 너무푹신하면 허리가 더 아픈 저는 이런게 오히려 좋더라고요

색상도 집어 좁다보니 베이지색..아이보리인가요?ㅎ

밝은색이좋을꺼같아서 고민많이했는데 진한 요 브라운색을 고른게 다행인것같아요^^

첨엔 신랑도 밝은색이 더 나을꺼같아했는데 막상 집에 들여놓으니 맘에들어하더라고요

하얀 집에 포인트가 된것 같아서 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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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에 올려주신 김미정 고객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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