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때 정말 안 가본데 없이 돌아다니고 고르고 고른 소파가 시세이 소파였어요~
7년을 사용했는데도 스펀지 꺼짐이 전혀 없어서 남편이 두번째도 무조건 시세이로 하자고 하더라고요.
다른 집 소파들이 결국은 좀 꺼지고 그러는걸 많이 보아서 그런듯해요.
참고로 저희 신랑은 0.1톤의 묵직한 편입니다..!!
패브릭 색상도 엄청 고민하고 토프베이지를 골랐는데
집에 놓아두니 더 마음에 쏙 들어요~
어떤 가구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고 부드러운 촉감 때문에 아이도 너무 좋아합니다~!
예쁘게 잘 사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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